
[PEDIEN] 울산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제25회 울산광역시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오는 8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시작된 울산광역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이번 시상에서는 사회봉사, 효행·선행, 안전·환경, 산업·경제, 문화·관광, 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총 7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울산시에 거주하며, 각 부문에서 울산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 추천뿐만 아니라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서도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서류는 울산시 자치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식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받은 후보자는 8월부터 9월까지 자격 심사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0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받게 된다. 더불어 울산박물관 내 '명예의 전당' 헌액과 울산시 누리집 영구 등재 등 특별한 예우가 제공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우리 시를 빛낸 시민들의 숨은 공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급 기관·단체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2년 첫 시상 이후 현재까지 총 88명의 시민이 이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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