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2동, 폭염 속 야외 근로자‘시원한 한 잔의 응원’ 캠페인 (대전서구 제공)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대전 서구 갈마2동이 현장에서 땀 흘리는 환경관리원과 공공부문 야외 근로자들을 위한 ‘시원한 한 잔의 응원’ 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캠페인은 6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세 달간 진행된다.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는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그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내 12개 자생단체와 인근 마트 및 편의점 8개 점포가 힘을 합쳤다. 참여 업소에서는 미리 선결제된 시원한 음료가 환경관리원과 공공부문 야외 근로자들에게 제공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환경관리원 이씨는 "올해도 캠페인이 이어진다는 소식에 현장에서 일하는 동료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캠페인이 계속되면서 지역사회의 온정이 현장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