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동구에서 장애인 야구단 E·T 야구단의 이동권을 지원하는 차량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하영 금호장례식장 부회장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된 전용 차량을 E·T 야구단에 전달하는 자리였다.
이로써 E·T 야구단 선수들은 훈련 참가와 각종 대회 참여를 위한 이동 수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그동안 이동 수단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선수들은 이번 차량 지원으로 보다 활발한 체육 활동과 대외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차량 외관에는 동구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자인 미술대학 재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디자인된 랩핑이 적용되어 의미를 더했다. E·T 야구단의 상징성과 역동성을 담은 이 디자인은 지역사회의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번 후원은 민간의 사회공헌과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가 결합된 지역사회 나눔의 성공적인 실천으로,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뜻깊은 후원을 실천해 주신 장하영 부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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