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가 여름철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이혜경 도 간호사회 부회장 등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및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민선 9기 재난안전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사례 발표, 풍수해 대비 및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재난 예방 및 대비에 민관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민간의 전문 장비와 인력을 활용하고 현장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루어졌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재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예방과 피해 현장의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재난 대비 태세를 갖춰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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