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문화재단이 지역 내 신생 생활문화동호회의 성장을 돕는 '스스로 레벨업' 지원사업 참여 동호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결성 2년 미만의 동호회를 발굴해 전문 강사 파견을 통한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만 19세 이상 구미시 생활권자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결성 2년 미만의 생활문화동호회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팀당 최대 50만원의 강사비가 지원된다. 동호회는 희망하는 분야의 전문 강사를 직접 섭외하여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재단은 강사비 지원 외에도 동호회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교육, 활동 공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안내하기 위한 사업설명회가 오는 6월 27일 오전 11시 구미생활문화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설명회는 선착순 4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구미문화재단 관계자는 "생활문화동호회가 전문적인 배움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생활문화동호회가 자생력을 갖춘 문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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