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나주소방서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5주간 관내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급차 동승 실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실제 119 구급 현장을 경험하며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응급구조사 양성과정 중 법정 이수 실무 수습의 일환이다.
실습생들은 경현119안전센터 구급대에 배치되어 현장 구급대원과 함께 구급차에 동승하며 실제 응급환자 이송 과정과 구급 활동 전반을 체험하게 된다. 주요 실습 내용에는 응급환자 평가 및 처치 보조, 응급환자 이송 시 주의사항 숙지, 구급장비 사용법 습득, 구급활동 일지 작성법, 구급 현장 안전 관리 등이 포함된다.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구급 현장에 적용하는 이번 실습은 학생들에게 예비 응급구조사로서 필요한 현장 대응 능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소방서 관계자는 “구급차 동승실습은 미래의 응급의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응급상황 대응 경험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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