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북구가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수요가 높은 두 직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교육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구에서 지원한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에서 위탁 운영한다. 총 24시간 과정으로, 하루 8시간씩 3일간 진행된다. 교육은 7월 중 1기와 2기로 나뉘어 실시되며, 참여자는 신청 시 희망하는 기수를 선택해야 한다.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은 번동 소재 케어에듀번동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진행된다. 7월 13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3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기 교육, 현장 실습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강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신청 시에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초본과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본인 외 대리 신청은 불가하다.
자세한 교육 신청 자격 및 제출 서류는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강북구 일자리청년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준비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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