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문산도서관이 초등학생들의 감성 발달과 문해력 증진을 위한 특별한 체험 강연을 마련했다.
오는 7월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문산도서관 1층 '루트2'에서 열리는 '마음을 담은 편지 글쓰기' 강연은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과 연계해 진행된다.
이 강연에는 '꿀풍단의 비밀'의 저자인 파주 지역 작가 이향지 작가가 참여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0명이다.
강연은 어린이들이 동화 속 편지글을 함께 읽고 감상하며 편지글의 의미와 다양한 표현 방식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참가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책 속 인물에게 직접 손편지를 써보는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적용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과 연계하여, 어린이들이 공모전에 더욱 자신감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연필로 한 글자씩 정성껏 손 편지를 써보는 경험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강연의 교육적 가치를 강조했다.
참가 신청은 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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