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최근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안산시의 명예를 크게 높였다.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안산시청 펜싱팀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5개국 400여 명의 선수가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 서지연, 김정미 선수는 단체전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국내 씨름 무대에서도 안산시청 씨름팀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괴산유기농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김채오 선수는 매화급 개인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다.
육상팀 역시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에서 금빛 질주와 함께 메달을 획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KAFF 배 제54회 그린전국육상경기대회 및 2026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류나희 선수는 여자 100m 허들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는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국내외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산시 체육 발전과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