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은평대상’ 자랑스러운 은평인을 찾습니다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화합에 헌신한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제46회 은평대상' 후보자 추천을 시작했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은평대상은 은평구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의 공로를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 부문은 효행, 봉사, 경제, 아름다운 기부, 문화체육진흥, 특별상 등 총 6개다.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의 모범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추천받을 수 있다. 다만, 동일 부문 수상 후 10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자 추천은 주소지 관할 동장, 해당 지역 구의원, 각 기관·단체장을 통해 가능하다. 개인을 추천할 경우에는 은평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세대주 10명 이상의 서명이 필요하다.

추천 서류는 은평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부문별 세부 자격요건과 구비 서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평구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1일 열리는 제31회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대에 오른다. 수상자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은 은평구청 본관 5층 은평홀 명예의 전당에 영구적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은평구의 명예를 빛낸 구민들에게 드리는 매우 뜻깊은 상”이라며 “각 분야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밝히고 있는 숨은 주역들이 널리 추천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후보자 추천 접수는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