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추진한 2026년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인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월간 진행되었으며,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과 공동체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각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특징이다.
용남면 죽촌마을에서는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더불어 식물을 활용한 원예 심리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도산면 오산마을은 캘리그라피와 웃음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감성을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여가 활동 제공을 넘어, 마을 주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태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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