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의회와 영광군 공무원노동조합이 청렴한 의정활동과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양측은 지난 8일 영광군의회 의원간담회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회와 노동조합이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공유하고, 궁극적으로 군민 중심의 행정 및 의정 구현을 위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렴한 의정문화 조성, 공무원 근무 여건 개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 구축, 그리고 군민에게 깊은 신뢰를 받는 행정 및 의정 실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양측은 군민을 위한 공공의 책임을 함께 지고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지역 발전과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조합원의 권익 보호 및 근무 환경 개선, 군민 중심 행정·의정 구현을 위한 협력을 담은 협약을 체결하며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조일영 의장은 “의회와 공무원노동조합이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과 의정을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간담회와 협약을 계기로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옥 노조 위원장 역시 “이번 자리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은 물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의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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