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2동 주민자치회, 주민 대상 ‘노후설계 교육’ 실시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 계양구 계양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노후설계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주민들이 상속, 증여 등 복잡한 세무 문제를 명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계획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2회 과정으로 계획되어 있다.

지난 8일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교육에서는 현직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상속세와 증여세의 기본 개념을 설명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절세 전략과 세무 신고 절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세무 관련 사항들을 직접 상담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세무 문제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계양2동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 김종관 분과장은 “주민들이 세무 문제에 대한 걱정을 덜고 미래를 꼼꼼히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덧붙였다.

서명희 계양2동장은 “이번 노후설계 교육은 우리 마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회차 교육은 오는 9월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