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복지재단, 2026년 제2회 이사회 개최 (옹진군 제공)



[PEDIEN] 재단법인 옹진복지재단이 2026년 제2회 임시 이사회를 통해 장정민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13일 옹진군청에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이사장 선출을 포함해 2026년 제2회 추경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의 및 의결 절차를 거쳤다.

이번 이사회는 재단 운영의 안정성 확보와 복지 사업 추진 동력 강화라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진행됐다. 특히 장정민 신임 이사장의 선출은 앞으로 재단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옹진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정민 신임 이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지속 가능한 재단의 발전과 옹진 복지의 미래를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 도서 지역의 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겪는 군민들의 의료, 교통 등 기본적인 생활의 어려움을 깊이 성찰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말보다 행동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해소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옹진복지재단은 군민 역량 강화사업, 복지 네트워크 구축, 사회복지시설 수탁 운영 및 관리, 시설 및 종사자 지원, 정책 연구 등 다방면에 걸친 복지사업을 전개하며 지역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왔다. 신임 이사장 체제 하에서 이러한 사업들이 더욱 강화되고 새로운 복지 서비스가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