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남동구가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120여 명의 종사자가 참여했다.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돌봄 대상자를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은 높은 직무 스트레스와 감정 노동에 쉽게 노출된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소진을 예방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평온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기술과 마음 챙김 기법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 참가자들은 스트레스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법, 작은 활동으로 회복 루틴을 만드는 방법, 신체와 정신의 긴장을 푸는 이완 기법 등을 배웠다.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즉각적인 휴식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교육이 지친 몸과 마음에 잠시나마 평온을 주는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건강한 근무 환경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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