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의회는 제10대 의회의 의정구호를 기존 구호인 “시민과 함께하는 구리시의회”로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원 구성을 마친 구리시의회는 기관의 지속성과 신뢰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의회의 비전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기존 의정구호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다. 이는 의회의 핵심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구호 변경에 따른 불필요한 예산 수요를 최소화하려는 효율적인 의정 운영 방침을 반영한 결과다.
기존 구호 유지 결정에 따라 구리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 활동을 펼쳐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시민들의 요구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행동하는 의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메시지를 이어간다.
양경애 의장은 “화려한 슬로건보다는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의정 활동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듣는 의회’의 자세를 견지하는 동시에, 그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하는 ‘행동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리시의회는 이번 의정구호 유지를 통해 시민과의 더욱 긴밀한 소통을 약속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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