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이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온마을이 함께 키우는 우리아이 안전여름캠프’ 1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누리사랑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인천 소재 야외 워터파크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총 33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참가 아동들은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고,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사2동은 이번 캠프에서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안전관리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도 충분히 확보했다.
‘온마을이 함께 키우는 우리아이 안전여름캠프’는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여름·겨울 특화사업이다. 지역 공동체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신사2동은 오는 28일 2차 캠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1, 2차 캠프를 통해 총 8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캠프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운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캠프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하는 복지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병환 신사2동장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누리사랑지역아동센터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아이들에게 소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2차 캠프 역시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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