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소속 요리 특성화 동아리 '라망' 학생들이 제7회 교육감배 학생 요리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세계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1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세계 식문화 이해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 나아가 창의적인 요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행사다.
'맛시아나 항공'이라는 팀명으로 출전한 '라망' 동아리 학생 3명은 '학교급식'을 주제로 한 치열한 요리 경연에서 중등부 10개 팀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창의적인 메뉴 구성 능력과 숙련된 조리 기술, 그리고 무엇보다 빛나는 팀워크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단순한 실력 겨루기를 넘어선, 학생들의 잠재력을 입증하는 자리였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산곡남중학교와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의 유기적인 협력이 빛을 발했다. 산곡남중학교는 대회 참가 학생 선발과 대회 참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라망' 동아리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조리 실습과 대회 준비를 이끌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도왔다.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연습하고 협력하며 대회를 준비한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과 대외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현재 요리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특성화 프로그램과 청소년 주도 활동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꿈나래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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