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2026 도시, 락' 공연이 오는 7월 20일 동두천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지역 청년 예술단체인 예술냉장고는 학교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배달형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전문 록밴드 '스프링스'가 참여해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을 록 스타일로 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떼창과 미니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술냉장고 홍동현 대표는 “짧은 점심시간이지만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도시, 락' 공연은 동두천시의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학교 현장에 직접 문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