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여성후원회가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닭 195마리를 전달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번 후원은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후원된 삼계닭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늘푸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오산시지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오산시지회, 예담사랑의집 등 지역 내 주요 복지시설 및 단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연숙 오산시여성후원회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따뜻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오산시여성후원회는 평소에도 떡국떡과 과일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명절과 계절별로 진행되는 이들의 나눔 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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