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복지재단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대표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생활시설, 노인이용시설, 어린이·장애·기타시설, 아동복지시설 대표자들로 구성된 소규모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마련된 자리에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자들은 그동안 현장에서 체감했던 애로사항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더불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도 폭넓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한 사회복지시설 대표자는 재단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려는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다른 대표자 역시 현장의 작은 목소리가 지역 복지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희망했다.
이에 한석현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표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여 강화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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