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 기업들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천안에서 마련됐다.
천안시는 지난 23일 나사렛대학교 제2창학관에서 '2026 천안시 기업성장전략세미나 연계 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천안시기업인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최계열 (사)천안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내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장기수 시장은 기업 경영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로부터 직접 청취했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기업인으로 선정된 금강웰빙푸드 황철 대표와 중소기업 유공자로 선정된 박정열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장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이어 '2026 천안시 기업성장전략세미나' 제7회차 수료식이 열렸다. 이 세미나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AI 전환 기술 도입과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7주간 운영됐다.
장기수 시장은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경제의 성장"이라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앞으로 천안시가 기업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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