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가 회원들의 농작업 전문성과 현장 안전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3톤 미만 소형 농기계 면허 취득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계룡시 서부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형 굴착기와 지게차의 올바른 조작법과 안전 관리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농정 방향 안내 및 기계 원리·안전 교육 △레버 조작 및 굴삭 실습 △차량 상·하차 작업 숙달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실제 농작업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했다.
이기문 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장은 “소형 굴착기와 지게차는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되는 장비지만, 안전 수칙 준수와 숙련된 조작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회원들이 안전하게 면허를 취득하고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농촌의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소형 농기계 활용은 농업 기계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고성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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