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제16회 계룡 문화축제 준비를 본격화한다. 재단은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2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축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재단 운영 관련 주요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을 포함한 이사와 감사 등 11명이 참석한 이번 이사회는 재단 운영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정기이사회 의견 후속 조치, 제16회 계룡 문화축제 추진상황 보고, 이사 및 감사 선임, 2026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 편성, 정관 및 사무처리규칙 개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하나로 ONE 세계로 RUN 계룡 문화축제’라는 주제로 열릴 제16회 축제 준비 상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재단은 올해 축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군악·의장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이 함께하는 개막식 주제공연, 계룡 시가지 퍼레이드, 특별 체험관 운영, 활주로 이벤트 공연, 시민 참여형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의 새로운 얼굴이 될 대표 캐릭터 ‘꼬꼬·냥이’를 개발해 기존 캐릭터 ‘계룡이’와 함께 공연, 체험 행사,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며 축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사회에서는 밀리터리아카데미 운영, 엑스포 명예도로 지정, 팸투어 추진, 병영체험관 VR 시스템 고도화 등 이사진이 제안한 신규 사업 및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
이응우 이사장은 “제16회 계룡 문화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임시이사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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