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북도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직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특별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원광대학교 WON웰니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인공지능 활용법부터 웰니스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평생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도내 14개 시군 평생교육 담당자와 평생교육사, 강사, 문화예술교육사, 도 출연기관 관계자 등 약 270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전북도와 진흥원이 주최하고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여성가족재단,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WON 웰니스센터, 원광대학교 평생능력개발원이 힘을 모아 공동 주관한다. 교육 과정은 '지속가능성', '교수역량', '생존전략'이라는 세 가지 큰 축 아래 총 9개 과정으로 세분화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강의 콘텐츠 제작 방법, 강사로서의 개인 브랜딩 전략, 색채 심리를 통한 이해 증진, 마케팅 관점에서 본 프로그램 기획 및 전략 수립, 그리고 한의학 기반의 강사 건강 관리법 등이 포함됐다. 이처럼 실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내용들로 교육 과정이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 참여자들은 원광대학교 WON 웰니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스트레스 검사와 족욕 체험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심신을 회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협력기관들의 전문성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이 교육이 평생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관계자 간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튼튼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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