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주배경주민이 지역사회 통합의 주축으로 나서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시흥시는 지난 7월 26일 시흥에코센터에서 시흥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이주배경주민 자원봉사단체 보수교육 및 문화체험’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12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그들의 역할과 자세를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핵심은 소통과 협력 역량 강화에 맞춰졌다. 체험형 문화활동으로 ‘세계나라 팔찌 만들기’가 진행되었으며, 이는 참가자들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수교육은 자원봉사자의 기본 소양과 책임의식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봉사활동의 의미와 역할, 그리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협력 방법론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활동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어 진행된 ‘세계나라 팔찌 만들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그 의미를 함께 배우고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현자 시흥시 성평등가족국장은 이주배경주민 자원봉사단체가 지역사회와 이주배경주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흥시자원봉사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문화 다양성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재 시흥시는 이주배경주민 자원봉사단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 지역축제 지원, 문화교류 활동 등 다채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이주배경주민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흥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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