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숏폼 콘텐츠 제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6년 강화군 관광 숏폼 콘텐츠 공모전’이라는 이름으로 7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의 핵심 주제는 ‘60초 안에 담은 강화, 가고 싶은 강화’다. 강화의 숨겨진 관광 명소, 맛있는 먹거리, 다채로운 문화와 체험 프로그램 등 모든 매력을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에 담아내면 된다. 강화라는 지역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그리고 향후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19일, 총 13팀의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을 포함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상 등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강화군 공식 SNS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화군의 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강화의 새로운 매력이 다양하게 발굴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공모전 접수 방법 및 세부 사항은 강화군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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