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자원봉사센터, 2027년 전략경영 본격화를 위한 ‘품다’ 정책으로 미래 30년 준비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미래 30년을 내다보는 '품다' 정책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전략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센터는 지난 24일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환류 및 2027년 사업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미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직원들은 기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사업 통합 및 고도화, 디지털 전환, ESG 경영, 재난 대응 등 미래지향적 자원봉사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센터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행복을 꿈꾸는 이천'이라는 미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사회 가치를 창출하는 시민 참여자원봉사 생태계 구축'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정립했다.

특히 2027년 슬로건으로 '29년을 환대하고 향후 30년을 품다'를 선정하고, 배려와 포용, 연대와 돌봄의 가치를 담은 '품다'를 핵심 정책 브랜드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가치를 품다', '참여를 품다', '연대를 품다', '사람을 품다', '성장을 품다', '안전을 품다', '미래를 품다', '함께 품다'의 8대 전략 과제를 수립했다. 이 전략 과제들은 이천시 시정 방향 및 자원봉사 진흥 제4차 기본계획과 연계하여 실행될 예정이다.

이지한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난 사업을 되돌아보고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전략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를 만들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