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주요 업무 계획 보고를 받으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에서 집행기관으로부터 국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시정 전반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제360회 임시회에서 전반기 의장단이 구성된 이후 열리는 첫 번째 주요 업무 점검 자리다. 의회는 보고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의정 활동의 방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특별위원회도 이번 임시회에서 구성된다. 특별위원회는 주요 업무 계획 보고를 토대로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감시와 함께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양경애 의장은 “집행기관의 주요 사업 및 업무 파악을 위해 주요 업무 보고를 진행한다”며 “협력이 필요한 사안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견제가 필요한 사안은 날카롭게 지적하며 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