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재배 기술 능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원예 분야 품목별 전문교육’을 8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하고, 농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재배 여건과 농업인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하여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과정은 △배추·무 △마늘 △딸기 △대파 △화훼 등 총 5개 품목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별로는 해당 품목 재배에 대한 전문 강사가 나서,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8월 6일 배추·무 과정을 시작으로, 각 품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든 교육은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은 이천시청 누리집에서 세부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교육 당일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고 수강하면 된다.
김희경 이천시 기술보급과장은 “바쁜 영농 시기에도 농업인이 꼭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품목별 전문 교육 과정을 세심하게 편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농업인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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