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역사회 진로교육 활성화와 청소년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2026 진로멘토 양성교육’의 신규 교육생과 청소년 멘티를 모집하고 오는 8월부터 맞춤형 진로멘토링을 운영한다.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청소년재단이 지역사회 진로교육 활성화와 청소년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한다. 재단은 ‘2026 진로멘토 양성교육’ 신규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으며, 오는 8월부터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1:1 진로멘토링 운영을 개시한다.

재단은 신규-심화-집중과정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진로멘토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신규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심화과정을 통해 진로 코칭 및 상담 역량을 강화하며, 심화과정을 이수한 멘토는 집중과정에서 실제 멘토링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 최근 집중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현재 신규 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과정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단계별 교육 체계는 지역사회 내 전문 진로멘토를 꾸준히 양성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오는 8월 8일에는 신규 진로멘토 양성과정이 개강하며, 현재 교육생 모집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후 8월 21일부터는 청소년 개개인의 성향과 희망 진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1:1 진로멘토링 매칭이 시작된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학습 코칭, 진학 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매칭된 멘토와 함께하는 대학 탐방, 진로 체험 활동, 진로 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백영현 이사장은 “진로멘토는 청소년들이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성장 과정을 응원하는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