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가 오는 9월 4일까지 '제11회 충남도 인권작품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인권 침해, 차별, 혐오 문제를 포함한 인권 전반을 주제로 한다. 인권의 가치를 쉽고 창의적으로 전달하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이 목표다.
공모 분야는 숏폼 영상과 4컷 카드뉴스 두 가지다. 인권 증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과 나이에 관계없이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9월 4일 오후 6시까지 충남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9월 중 수상작 발표가 예정돼 있다.
총 11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8점에 대해 충남도지사 상장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도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충남도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조상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일상 속 인권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창의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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