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거북섬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7월 25일 보니타가 상가에서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놀이터 물총놀이'와 '꿈꾸는 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무더운 여름,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추억을 선사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가족 등 약 200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물총놀이에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물놀이를 만끽하며 더위를 식혔다. 행사 측은 안전 수칙 안내를 통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품, 의류, 도서 등이 판매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이와 더불어 마술 공연, 물풍선 던지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원희정 거북섬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을 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행사를 준비한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거북섬동은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더욱 다채로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