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에 대한 정기 현장점검을 시작했다. 오늘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복지 재정의 누수를 막고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여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춰 정부 지원과 이용자 본인 부담을 결합한 바우처 방식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강원건강한아동청소년심리지원비스'를 포함한 3개 사업과 바울심리상담센터, 웰빙케어운동협회 횡성지회, 횡성가족상담센터, 라파참안마원, 오성안마원 등 5개 제공기관이 포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서비스의 실제 제공 여부, 제공 인력의 자격 및 관리 현황, 바우처 부정수급 여부 등 기관 운영 전반에 걸친 사항이다. 횡성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미흡한 사항에 대한 현장 지도와 필요한 경우 행정처분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횡성군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제공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기영 복지정책과장은 “주민들의 사회서비스 이용 수요가 다변화됨에 따라 제공기관의 내실 있는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군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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