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전동,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의 생필품 후원으로 침수 피해 주민 지원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화전동이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서울물재생시설공단으로부터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에는 이불, 햇반, 컵라면, 생수 등 필수 생활용품이 포함됐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살폈다. 공단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피해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후원물품을 받은 한 주민은 막막했던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직접 찾아와 위로해 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화전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나눔을 실천한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안부 확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지원은 12개 침수 피해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