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요양병원, 월곶동 주민자치회 ‘힐링청춘대학’에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힐링 청춘대학' 프로그램에 지역 의료기관인 한마음요양병원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8일, 병원은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음료 400개를 전달하며 여름철 수분 보충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의료기관이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직접 연계하여 어르신 복지 향상에 동참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힐링 청춘대학'은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월곶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7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노래 교실과 뇌 건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진다. 이러한 신체 및 인지 건강 증진 활동과 정서적 활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청춘대학 참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유상선 월곶동장 역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강조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어르신 맞춤형 복지 및 여가 프로그램 확대 의지를 피력했다. 이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