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마을도서관, ‘이낙준 작가와의 만남’ 강연 개최 (도봉구 제공)



[PEDIEN] 서울 도봉구 학마을도서관이 오는 8월 7일, 인기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의 저자 이낙준 작가를 초청해 특별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세계사로 보는 대한민국 의학의 역사’로, 역사와 과학을 넘나들며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은 역사 속 질병의 출현과 의학의 진보가 인류의 삶과 사회 구조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과거의 사건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역사와 과학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귀중한 경험을 얻게 된다.

이낙준 작가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서 실제 의료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경험과 풍부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바탕으로 의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의 강연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의학 지식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학마을도서관 측은 이번 베스트셀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연은 8월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28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총 모집 인원은 대기자를 포함하여 55명이며, 신청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주민들에게 세계사와 대한민국 의학의 발전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역사와 의학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