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에 하고 싶은 말, ‘바로바로’ 문자하세요 (마포구 제공)



[PEDIEN] 마포구가 주민과의 빠르고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한 새로운 창구로 '바로바로 소통폰' 운영을 시작했다. 이 제도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정책 제안을 문자메시지로 손쉽게 접수받아 구정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구청장은 취임 이후에도 크고 작은 구민의 의견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직접 휴대전화를 휴대하며 민원 내용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단순한 형식적 회신에 그치지 않고, 접수된 문자에는 1차 안내 답장을 발송한 뒤 충분한 숙고 기간과 필요시 정밀한 현장 점검을 거쳐 답변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여러 사안이 복합적으로 얽힌 민원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마포구민이라면 누구나 '바로바로 소통폰' 번호로 일상 속 다양한 의견은 물론 구정 발전을 위한 제안까지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단순한 회신보다 중요한 것은 구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올바른 답변”이라며, “'바로바로 소통폰'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마포구는 주민의 목소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행정을 통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