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가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체험 직업탐방 교실’ 운영을 본격화한다. 7월부터 9월까지 가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교실은 청소년들이 보건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손 씻기, 올바른 칫솔질, 불소 및 치실 사용법 등 위생 교육과 △흡연 및 음주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보건 교육이 제공된다. 또한, △개인별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를 통해 자신의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영양, 운동에 대한 맞춤 상담 및 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다질 기회를 얻는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직업 체험을 통해 건강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지식을 함양하며 건강한 생활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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