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청년창업지원사업 사업계획 발표 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최종 우수 청년 기업 8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발표 회에는 사업 참여 중인 16개 청년 기업이 총출동해 각자의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참여 기업들은 생명건강, 정보통신기술, 문화예술, 식품 등 다방면에 걸쳐 참신한 사업 모델을 제시하며 청년 창업가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정보통신과 생명건강 분야에서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선보인 기업들이 높은 관심을 받으며 강세를 보였다. 심사위원단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사업 내용의 창의성, 시장성, 기술성, 성장 가능성 등을 면밀히 평가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대상은 ‘네이처스코드’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인더스플라이’, ‘이레시스템’이, 우수상은 ‘모노’, ‘에코아틀리에’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 3개사까지 포함해 총 8개 기업이 사업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8개사에는 상금 지급은 물론, 사업화 자금 지원과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맞춤형 자문, 전문가 지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후속 지원이 체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초기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박준태 복지정책국장은 “청년 창업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이 지역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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