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상상캠퍼스 포레스테이지 걸리버여행기 줌 인 아웃 공연 포스터



[PEDIEN]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오는 8월 15일과 16일, 극단 하땅세의 가족 연극 ‘걸리버여행기: 줌 인 아웃’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포레스테이지’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걸리버여행기: 줌 인 아웃’은 학교에 가던 주인공 ‘바다’가 민들레 홀씨를 따라 떠나는 상상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평범한 등굣길이 특별한 모험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는 어린이 관객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다채로운 오브제 활용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

지난 7월 아프리카 타악 그룹 아냐포의 공연에 이어 ‘포레스테이지’ 무대에 오르는 이번 작품은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경기문화재단과 경기상상캠퍼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극단 하땅세의 수준 높은 공연을 도민들에게 제공한다.

공연은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8월 15일과 16일, 매일 오후 3시에 한 차례씩 총 2회 진행된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며 “무더운 여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특별한 공연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관람객에게는 디자인1978의 어린이 체험 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 무료 관람 혜택과 인형뽑기 체험 코인이 제공된다. 또한 공연 당일에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연계 교육 프로그램 ‘바다유리 액자 만들기’와 ‘상상을 담은 머그컵 만들기’가 생생1990 상상실험실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8월 4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시작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상세 정보는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