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2차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핵심 주거복지 정책의 일환이다.
신청은 오는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 신혼부부로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보증금 4억원 이하 주택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대상자는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이내,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원하는 신혼부부는 혼인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주택전세자금 대출 확인 서류, 통장 사본, 신분증 등을 구비하여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지원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들이 기간 내 신청하여 주거 안정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여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안산시가 시민 중심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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