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천·화정천 등 장마 후 신속한 제초 작업 실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는 장마철 집중호우 이후 무성하게 자란 안산천과 화정천 일대 녹지대 및 산책로 주변 잡초 제거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제초 작업은 빠르게 성장한 잡초와 덩굴식물, 아까시나무 등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는 산책로 통행 공간으로 뻗어 나온 아까시나무 가지와 덩굴식물을 우선적으로 제거하고, 산책로 주변 잡초까지 말끔히 정돈하고 있다. 특히 고온다습한 장마철 이후 짧은 기간 급격히 자라는 잡초 특성을 고려해, 장마가 끝나는 즉시 제초 작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하천 경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주말 아침과 저녁 시간대 하천 산책 및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많은 점을 감안, 보행에 불편을 주는 요소를 신속히 제거하고 안전한 하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마 이후 빠르게 자라는 잡초와 수목은 시민들의 보행에 직접적인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초와 녹지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