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위탁 운영하는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도전을 지원하고 나섰다. 센터는 지난 31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단원지구위원회와 협력해 오는 8월 11일 치러지는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단원지구위원회 회원들은 센터를 방문해 검정고시 응시자들에게 응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
노동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단원지구위원회장은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은경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향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센터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진로 자립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하며, “청소년들이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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