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성호박물관이 실학자 성호 이익의 정신을 현대 사회 문제 해결에 접목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8월 13일부터 10월 8일까지 성호박물관에서 열리는 ‘오늘의 실학자와 함께 지역문제 해법을 찾는 여정-실학X이노베이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다산연구소가 올해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 지역 문화시설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특히 성호박물관은 성호 이익의 실학정신을 현대 사회혁신과 지역 문제 해결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요일 저녁 총 8회에 걸쳐 주로 청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유튜브 콘텐츠 제작, 소방안전 업사이클링,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후 위기 대응, 지역 예술 활성화, 문화 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가들이 참여하는 6회의 강연과 2회의 실천형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각 분야별 사회혁신 사례를 깊이 있게 살펴보고, 안산 지역의 현실적인 현안과 일상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하여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삶의 현실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고자 했던 성호 이익의 실학정신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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