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내숲이랑 함께 떠나는 다문화 여행’ 운영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이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내숲이랑 함께 떠나는 다문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체험 활동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다문화 강사가 직접 참여해 각 나라의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8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현재 1~2회차는 마감되었으며, 오는 4일부터 시작되는 3~6회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총 2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필리핀의 '파인애플의 전설', 대만의 '서로의 다른 점 이해하기', 중국의 '중국 문화 이해하기' 등 국가별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각기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다양성을 배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다문화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