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계곡과 하천을 찾는 시민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1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배치된 안전관리요원들은 현장 순찰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안전 계도 활동을 펼친다. 특히 입수 전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와 위험구역 출입 자제 등 안전관리요원의 안내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표준 ‘물놀이 행동요령’에 기반한 6대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주요 수칙으로는 △입수 전 충분한 준비운동 △물놀이 및 낚시 시 구명조끼 착용 △수심이 깊거나 물살이 빠른 위험구역 출입 금지 △어린이 물놀이 시 보호자 동행 △음주 후 입수 금지 △익수사고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사고는 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할 수 있다”며 “기본 안전수칙 준수와 현장 안전관리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0개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점검과 예찰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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