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청년 예술가와 시민을 잇는 '정약용의 후예' 미니 버스킹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일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PACE 1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청년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정약용의 후예' 소속 청년 예술가들은 이날 보컬과 기타 연주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쇼핑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관람하며, 무대에 오른 젊은 예술가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번 미니 버스킹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8월 9일과 17일에도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정약용의 후예'는 남양주시 청년 인재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 네트워크 사업이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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