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국가건강검진 참여율 높인다… 대상자 맞춤 안내 실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남양주풍양보건소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손잡고 국가건강검진의 문턱을 낮춘다.

대상자별 맞춤 안내를 통해 만성질환과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국가 건강관리사업의 참여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특히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은 암의 경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생존율 향상의 핵심 열쇠다.

이에 풍양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등 검진 취약계층과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직접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적극적인 안내를 시작했다.

홍보물 배포 또한 병행하며 검진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절차를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놓치기 쉬운 검진 사각지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건강검진은 연도별 출생년도에 따라 대상이 달라진다. 2026년에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주요 대상이다.

직장가입자의 경우 근무 형태에 따라 대상 기준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 'The건강보험',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암검진은 암종별 특성에 맞는 대상 기준과 주기에 따라 진행된다. 예를 들어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남양주풍양보건소 관계자는 "국가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데 매우 중요한 예방 수단"이라며 "검진 대상 시민들은 안내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정해진 기간 안에 반드시 검진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풍양보건소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시민들이 필요한 건강검진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