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이 운영하는 '한번더제작소'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 감수성 향상과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평생학습을 통해 양성된 시민 활동가들이 지역사회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평생학습원에서 배출된 시민 활동가 8명이 직접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이끌었다.
이들은 자원순환이 단순히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는 행위를 넘어, 자원의 가치를 되살리고 환경을 보호하는 중요한 실천임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했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교육에는 군포시 관내 11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352명이 참여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학생들은 9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주며 프로그램에 대한 큰 호응을 보였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어릴 때부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 활동가들과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자원순환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이를 실천하는 문화를 배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포문화재단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환경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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